메타툰, 지난해 매출 57억3000만원 기록... 3년 연속 흑자로 재무 건전성 입증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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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제출, 감사의견 ‘적정’
- 국내 22개·글로벌 33개 플랫폼에서 총 1,400여 개 웹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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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주)메타툰이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대해 외부감사인 인덕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메타툰의 지난해 매출액은 57억3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3배 증가하여,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감사는 특히 창업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달성했고, 재무제표의 신뢰성과 경영 투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타툰은 웹툰 제작과 공급 규모 역시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메타툰은 국내 22개 웹툰 서비스 플랫폼에 총 1,197개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제작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메타툰은 태피툰, 리디(만타), 카카오(타파스·픽코마), 네이버(라인망가), 레진코믹스(US), 투믹스 글로벌, 펀길드 등 글로벌 33개 웹툰 플랫폼에 총 200개 작품을 서비스 중이다. 현재 영어, 일본어, 대만어, 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등 11개 언어로 웹툰을 제공하며 글로벌 독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메타툰은 공격적인 제작 라인업 확대와 함께 국내외 서비스 채널을 동시에 강화하며, 웹툰 IP 기반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연간 매출 달성을 목표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메타툰 관계자는 “창업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만큼 메타툰의 재무 건전성과 사업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웹툰 공급 확대와 유통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더퍼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