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툰, 공모전 2종·신작 62편 발표… 대규모 콘텐츠 공세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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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툰 주최, 작화 및 오리지널 창작 웹툰 모집 공모전 2종 진행
- 역대 최대 규모 하반기 론칭 신작 62개 발표… 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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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창작 웹툰 공모전(왼쪽), 여성향 노블코믹스 작화 모집 공모전(오른쪽) / 제공=메타툰


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이 하반기 웹툰 생태계 확장을 위한 두 개의 공모전과 4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작 론칭 라인업을 발표했다.

첫 번째 공모전은 메타툰 스튜디오가 직접 주최하는 여성향 노블코믹스 작화(작가) 모집 공모전이다. 특히 신진 작가의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이 공모전은 지금까지 총 6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이력이 있으며, 이 중 당선 작가가 직접 작화로 참여한 3개 작품은 정식 론칭 후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하며, 기존보다 지원 문턱을 낮춰 약 15컷 분량의 완성 원고만 제출하면 된다. 그림 콘티는 장르 별로 메타툰이 직접 제공하며, 참여 작가 전원에게는 초코케이크와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타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공모전은 메타툰 스튜디오와 웹툰 작가 지원 플랫폼 ‘넥스트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첫 콜라보 오리지널 창작 웹툰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7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며, 1등 상금 300만원을 포함한 총 상금 500만원 상당 규모로 운영한다. 복수의 당선작은 메타툰 스튜디오를 통해 확정 론칭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넥스트툰 및 메타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반기 발표한 신작 론칭 계획 역시 역대 최대 규모다. 메타툰은 7월을 포함한 3분기에 총 18개의 신작을 론칭하며, 이어지는 4분기에는 10월 17개, 11월 17개, 12월 10개 등 총 44개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5년 연간 론칭 목표인 94개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타툰은 7월 26일, 네이버 라인 플랫폼을 통해 프랑스 시장에 첫 작품을 선보이며 미국, 일본, 대만에 이어 유럽 진출도 본격화했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10개 이상 언어권에서 작품의 최소 70% 이상을 공동 연재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메타툰 관계자는 “이처럼 빠른 속도로 기획부터 웹툰 론칭까지 실행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을 마련하고 실현하는 건 메타툰만의 강점"이라며, "글로벌 시장과 다양한 언어권을 아우를 수 있는 IP를 병행 발굴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IP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