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툰 스튜디오, 3분기 누적 웹툰 매출 340%·해외 매출 605% 성장… 전년 연간 실적 초과 달성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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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툰,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 초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
- 해외 매출 6배 성장, 공격적 라인업 확대로 글로벌 웹툰 시장 내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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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이 올해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15일 집계한 메타툰의 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웹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0%, 해외 매출은 605% 성장했다. 이에 따라 메타툰은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메타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론칭 웹툰 수가 대폭 증가했다”며 “올해 4분기까지 연간 총 94편의 웹툰 라인업 론칭 계획을 확정했고, 올해 이미 공개한 60여 편의 웹툰도 의미가 큰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타툰의 성장 요인은 해당 분야에 경험 많은 핵심 인력 구성원과 전문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웹툰 제작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체 유통팀과 해외 협력사를 통해 미국, 대만, 일본 등 10개 언어권 국가의 수십여 개 웹툰 플랫폼에 웹툰을 동시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지 독자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메타툰은 20년 이상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과 최대 10년 웹툰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제작팀이 함께 창업한 혁신 성장 유형 벤처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유료 웹툰 서비스 플랫폼 성공 경험을 가진 인력이 모여 새롭게 결성한 스튜디오 팀으로, 팀 누적 제작 웹툰 수는 450편에 달하여 국내외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산하에 연구 전담 부서를 개설해 웹툰 디자인 연구 개발을 병행 추진 중이다.

김재훈 메타툰 대표는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금년 대비 약 150% 규모의 신작 웹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글로벌 유통 역량과 창작 인프라 강화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제고하고,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