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70% 성장 메타툰, 1월부터 쏟아지는 신작들 13종 공개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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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툰 2024년 연간 매출 전년 대비 470% 성장, 연속 흑자 기록

- 2025년 겨울 신작 웹툰 13종 공개, 작가 모집 웹툰 공모전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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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이 겨울 화제의 신작 웹툰 13종을 15일 공개했다. ‘번식 본능’ ‘첫 마음’ ‘나의 사랑, 나의 불행’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 등이다.


‘번식 본능’은 귀족 신분 차이가 있는 두 남녀 주인공의 외면에 수인 장르를 곁들인 서양풍 정통 로맨스 판타지 신작이다. 인기 동명 웹소설을 웹툰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보다 한층 커진 시각적 재미와 다채로운 캐릭터 작화가 돋보인다. 네이버시리즈를 통해 첫 공개 후 곧 카카오페이지, 리디 등 20여 개 웹툰 플랫폼을 통해 동시 연재로 만나볼 수 있다.


‘첫 마음’은 동명 웹소설을 웹툰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지나치게 밝은 회장님과 무뚝뚝한 비서의 사내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로맨스 웹툰이다. 특히 웹툰은 원작 속 여자 주인공의 가슴 아픈 과거 서사와 무관심한 표정, 남자 주인공의 서투른 집착을 탄탄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네이버시리즈를 통해 첫 공개 후 곧 카카오페이지, 리디 등 20여 개 웹툰 플랫폼을 통해 동시 연재로 만나볼 수 있다.


‘나의 사랑, 나의 불행’은 6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독점 공개 후 성황리 연재 중이다. ‘나사나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270만 독자를 달성한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했다. 생에 미련 없는 가난하고 평범한 여자 주인공과 반대로 부족함 없는 인생을 살았지만 어머니에 결핍이 있는 재벌 남자 주인공의 예상 밖의 전개를 그린다. 가슴 아픈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덤덤하게 전달하여 겨울에 적합한 따뜻한 작품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는 오는 20일 플랫폼 리디를 통해 독점 서비스 론칭 예정인 작품이다. 배달 아르바이트 중인 훈남 직원에게 돌발 계약 관계를 제안한 중년 재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여성향 BL 노블코믹스이다. 이밖에도 오는 2월까지 겨울에만 총 13개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서비스 오픈할 계획이다.


아울러 메타툰은 2025년 신작 90여 개의 웹툰 라인업을 위한 1분기 작가 모집 공모전을 6일 신규 개최했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될 작가 3명에게는 기획 중인 노블코믹스 IP에 작가로 매칭하고 정식 데뷔를 도울 계획이다. 2024년 4분기 성황리 종료된 공모전에서는 박다민 작가, 최세희 작가 2명이 장려상 상금을 수상하고 정식 계약 후 웹툰을 제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타툰, 넥스트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메타툰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폭발적인 매출 성장률과 동종 업계 최고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470% 초과 달성했고, 영업이익 성장률도 창립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연속 흑자 행진 중이다. 특히 메타툰은 안정적인 자금 회전으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 따르면 2025년에도 역대급 실적 경신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메타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기업의 폭발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과 투자를 준비하는 등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양질의 웹툰 제작과 해외 유통, OSMU 등 다양한 신규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 발표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웹툰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웹툰 산업 규모는 2023년 대비 약 20% 추가 성장한 연 2조 189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웹툰 실태 조사가 시작된 이래 6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